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1/내정 (문단 편집) == 장애물 == * '''인공 장애물''' 게임 내에서는 간단하게 '벽'이라고 부른다. 토루와 석벽이 있으며, 금 300, 내구 400, 방어력 각 8/10. 노출된 내정 건물 및 군사시설을 보호하거나 적부대 진로를 방해하는 용도로 건설한다. 건설 중에는 세력 구조물로 취급되지만 건설 후에는 중립 구조물로 취급되어 군사 시설과는 달리 아군부대로도 파괴할 수 있으며, 피해를 입으면 고칠 수 없다. 또한 군사시설은 철거가 가능하지만 인공장애물은 그것이 불가능해서 직접 공격해 부숴야 한다. 중립 구조물로 취급하기 때문에 석벽으로 막아 놓은 도시를 부하한테 위임하면 그 장애물을 파괴하려고 군사를 보낸다. 요새화시킨 거점이라면 위임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게 좋다. 이 점을 이용하여 적 영지 내에 건설해 길목을 막고 튀면 나중에 공격하러 올 때 막히지 않은 길로 뺑 돌아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면 지형에 따라 굳이 요격하러 나가지 않아도 오다가 병량이 부족해 알아서 돌아가는 걸 반복하는 AI가 가관이다. 물론 우리 도시에 오는 경로가 그곳 하나면 부수고 들어온다. 이를 이용해 AI끼리 싸움을 붙이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신야에 유비, 허창에 조조, 여남에 사용자 군주가 있을 경우 신야에서 여남으로 오는 1차로 최단루트에 석벽을 떡하니 지어두면 AI유비의 부대는 허창을 경유해서 여남을 침공한다. 결과적으로 AI조조의 허창군이 출동해서 둘이 피터지게 싸운다. 허창-여남은 아예 무한 와리가리가 가능한 구간이 있다. * '''자연적 장애물''' 서촉 지방에 있는 잔도를 지날 때는 특기 [[답파]] 소유자나 기교 중에 난소행군을 연구하지 않으면 조금씩 병사가 감소하며, 남만 한정으로 독천지형을 지날 때는 특기 [[해독]]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병사가 감소한다. 또 바위를 굴러 적이 병사를 감소시키는 낙석과 수공으로 성의 방어도와 적의 병사를 감소시키는(물에 휩쓸린 병사와 군사시설은 1방에 전멸한다.) 제방이 있는데, 이것은 일부 지방(수공 : 수춘, 하비, 업, 양평 / 낙석 : 한중, 자동, 성도, 양양)에 한정해 설치되어 있으며 한번 파괴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긴다. 한 번 파괴하면 완전히 보수되기 전까지는 파괴할 수 없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삼국지 11, version=670)] [[분류:삼국지 1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